한국전쟁 당시 UN을 지원하기 위해 온 트럭은 전후 폐차가 된다. 영화는 한국재건을 위해 재조립되어 다시 태어난 트럭의 보이스오버 내레이션으로 전개된다.‘감독들의 감독’ 김기영 감독이 미국 공보국에서 제작한 실험적인 단편.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UN을 돕고자 한국에 출장 온 트럭은 전후 폐차가 된다. 그러나 한국차량 재생처에서 분해된 후 재조립되어 한국재건을 위해 다시 태어난다. 트럭의 보이스 오버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인간의 몸에 비유한 트럭의 기괴한 대사와 다소 그로테스크한 장면들로 이루어져 김기영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을 다분히 드러내고 있다.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발굴,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