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감독 니콜라스 로이
러닝타임 14분 국가 캐나다 조회수 오늘 1명, 총 18명
줄거리
미셸은 그의 딸 마리와 단 둘이 살아간다. 오늘, 그들의 단조로운 일상이 드라마가 된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리뷰
인간의 물리적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가족의 끈은 한 남자의 감정을 복잡하게 묶어둔다.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 범을 찾아 가고 카메라는 주인공의 뒤를 개입 없이 따라간다. 그리고 주인공은 감정의 폭발과 억제를 감당하려 애를 쓴다. 이렇게 영화는 마지막까지 한 남자의 감정과 결론을 끝까지 숨긴다. 그것이 가족의 모습이 아닐까? 보여주는 것보다. 질문이 많은 영화는, 다시 한 번 나에게 가족이란 질문을 던지고 있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