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마지막 벌목꾼>은 중국 헤이롱지앙 현의 벌목꾼들의 삶을 보여준 다. 이 작품은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척박한 공간에서 가장 기본적인 생존을 지켜내는 것, 그리 고 그 과정에서의 인간들의 욕망에 대한 기록이다. 또한 사라져가는 생산 방식을 다루면 서, 문명의 발달 과정 속의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헤이롱지앙의 숲은 백 년 넘게 인간의 삶을 위해 개발되어 왔지만, 이곳의 극심하게 불편 한 교통상황 때문에 사람들은 예로부터 물려받은 전통적인 생산 방식으로 작업을 할 수 밖 에 없다. 겨울은 벌목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매년 눈이 내리고 나면 벌목 꾼들은 겨울 을 버틸 식량을 가지고 숲으로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숲 속에서의 생활은 생존을 건 투쟁 이다. 구획마다 원시의 숲의 나무들이 잘려나간다. 숲에서 나간 통나무는 관이 된다. 봄이 오고, 늙은 벌목꾼이 누워 있는 관이 산으로 돌아온다. 사람들은 눈을 치우고 언 땅을 파낸다. 그 리고 이 곳에서 수 백 년을 자라온 뒤 쓰러진 나무는 자신을 쓰러뜨렸던 벌목꾼을 꼭 껴안 은 채 다시 자신이 있었던 땅으로 묻히기 위해 돌아온다. (2007년 제1회 시네마디지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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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학한 쟈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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