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도 수많은 작은 하천들이 있었으며, 상류로 거슬러 올라 가면 아직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물길들은 곧 도시지역을 만나면서 지하로 모습을 감추고 사라진다. 하수도가 된 물길은 맑은 계곡수마저 하천이 아닌 하수처리장으로 실어 나르고 있으며, 동시에 이런 작은 물길이 합류해야 할 도시의 하천은 하천대로 물이 말라 하류에서 물을 끌어올려 흘려 보내고 있다. 이러한 모순은 왜 생기는 걸까?
(2011년 8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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