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진 두 이웃에 관한 애니메이션. 한 쪽은 시간의 노예로 살며 효율성이라는 명목 하에 수천 톤의 일회용 쓰레기를 양산하고 있고, 담 너머에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에서 물건을 찾아 그것을 재활용하며 살아가는 노년의 부부가 있다. 시간과 사물, 스트레스, 비축, 그리고 슬리퍼 등을 다루고 있는 이 현대적 우화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균형’이다.
(2011년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초침"은 시계의 똑딱이는 바늘을 의미하며, 재사용되는 항목을 뜻하기도 한다.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가, 아니면 물건을 절약하고 싶은가? 이 영화는 현대의 소유물에 의해 생겨나는 불균형과 소모를 표현하고 있다. (2013년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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