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마리오 바바는 <바론 블러드>의 상업적 성공 이후 제작자 알프레도 레오네에게 백지수표를 위임 받는다. 원하는 프로젝트가 있으면 돈에 구애 받지 말고 진행하라는 것. 그렇게 해서 만들게 된 작품이 바로 <리사와 악마>다. 리사는 고대 도시로 여행을 온다. 그곳의 매력에 푹 빠져 무작정 거닐던 중 길을 잃고 만다. 몸을 피할 곳을 찾던 리사는 오래된 저택을 발견하고 정체가 의심쩍은 가정부를 만나게 된다. 그때부터 리사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으면서 위험에 빠진다. 빨리 찍기로 정평 난 마리오 바바는 자유로운 제작 환경 하에서 두 달 동안 <리사와 악마>에 공을 들였다. 귀신 들린 저택, 저주에 휩싸인 도시 등 이 영화 역시 마리오 바바의 익숙한 요소가 넘쳐난다. 하지만 당시 <엑소시스트>(1973)가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고 전 세계적인 유행을 타면서 배급업자들은 더 이상 마리오 바바의 영화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하우스 오브 엑소시즘>으로 제목을 바꾼 재편집본이 그해 개봉했지만 <리사와 악마>의 오리지널 본은 마리오 바바의 사망 2년 후에야 겨우 미국의 텔레비전을 통해 공개될 수 있었다.
(2011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마리오 바바 특별전)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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