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사회로부터 환자라고 간주되지만 주위의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힐링을 선사한 한 여성 에 대한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의 모델은 켈로코스키의 공주라고 불리운 안나 라팔라이넨 (1896년 출생 – 1988년 사망)이라는 실존 인물이며, 그녀는 실제로 켈로코스키 정신병원에서 50년을 넘게 살았다.
그녀의 빛나는 카리스마는 그 병원의 환자들과 직원들, 나아가 그 마을사람들마저도 그녀를 존경하게 만드는 등 그녀를 전설로 남게 하였으며, 1995년 켈로스키 병원에는 그녀를 기리기 위한 프린세스 기념비가 세워졌다.
(2014년 제15회 제주장애인인권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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