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8:00 새벽일을 마치고 돌아온 영주. 평범한 아침 준비를 한다.
부엌 하수구가 막혀 있다. 하수구는 별짓을 다해도 뚫리지 않는다.
네 살배기 딸아이는 어린이 집에 가야하는 데 더 잔다고 떼쓴다.
옆집 남자는 차를 빼달라고 불평하는데 영주는 차키가 어디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영주의 눈에는 오늘따라 자꾸만 죽은 남편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결국 배관공이 오고 막혀 있던 하수관이 터진다. 영주는 울고 싶다.
(인디포럼 2011)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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