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결혼식과 장례식이라는 삶의 두 ‘축제’를 통해 이란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뛰어난 수작. 결혼식 준비가 한창인 가정에서 할아버지 ‘물라’(회교 율법학자)가 사망한다. 유언에 따라 모스크 근처 묘지에 관을 묻기 위해 가족들이 길을 떠난다. 낯선 도시에서 임시로 결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청년 카젬과 그의 형수인 마리암은 새로운 관계로 접어든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