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살지 않을 것 같은 잃어버린 집. 수경은 그런 집에서 사는 열아홉 여고생이다. 아버지 한사장은 늘 집을 비우고 수경의 엄마는 언제나 외출을 한다. 근신이 끝났지만 오늘도 학교에 가지 않는 수경. 하루 종일 그곳을 배회하던 수경은 어렸을 때부터 지속되어온 엄마의 학대와 과외선생의 성폭행, 아버지의 계속되는 무관심으로부터 더 이상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는다.
(2008년 2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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