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디푸스에게 여자란 수수께끼같은 존재이다. 왜 자신의 애인은 귀찮은 남편이 사라졌는데도 달아났는지, 이해가 안 된다. 오이디푸스여, 흥분하지 말고 생각하라. 그저 이해하려 하거라. 그리하여 이 용맹스런 젊은 우유 배달원은 자기 성찰의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은 인생에서 걸어온 길을 되짚어가는 회귀와 자아발견의 과정이다.
(2012년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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