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햇빛이 조금씩 희미해지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방안에는 찬 공기가 감돈 채 평온히 잠들어 있는 중년 여성의 냄새와 숨소리가 맴돈다. 여행은 시작되고, 나는 그녀의 기억과 경험으로 가득한 잠재의식 속을 떠다닌다. 그러한 고통은 그녀 안에서 계속해서 반복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녀의 잠재의식을 계속 들여다보면서 모든 이야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다. (2013년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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