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는 회의도중 집으로부터 온 전화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집에 도착해 아내와 어린 아들, 그리고 아들의 친구 사이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보고 해결하려 하지만 해프닝은 또 다른 ‘해프닝’을 낳게 된다. ‘가족’이라는 이익집단과 그들의 공간으로 대변되는 ‘집’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본인들에게는 하나의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시대가 강요한 가족의 씁쓸한 자화상이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회의 도중 집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황급히 집에 도착한 현수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음을 알게 된다. 영화는 사건을 덮기 위해 더 큰 사건을 저지르는 가족을 통해 현대인들의 가족 이기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이토록 비극적이고 소름 끼치는 현대 가족의 이야기.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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