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천동에 위치한 한 공부방에서는 초등에서 고등까지 하루라도 말썽이 멈추는 날이 없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믿음과 애정으로 공부방을 지키고 있다. 그렇게 12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아이들은 이제 어엿한 청년이 되어 선생님들과 함께 지역을 살아가는 새로운 꿈을 꾼다. (2011년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육아에 대한 책임을 대부분 부모에게만 지우는 한국 사회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그런 공동체를 경험하기 힘들다. 인천 청천동에는 ’오순도순공부방’이 있다.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세상살이에 지지 않고 자라길 바라는 선생님들은 오랜 시간 그들의 곁을 지킨다. (2011년 제16회 인천인권영화제 )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