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숨을 쉬는 존재들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가 하면, 말랑거리고 높이 오른 만큼 오히려 다치기 쉽고 떨어져 바닥을 치는 힘이 더 크기도 하다. 그렇게 떨어져 각자의 구멍에 빠진 남자와 여자가 있다. 헤어진 두 사람이 지상에서 다시 만나기까지 그 마음의 경로를 따라가는 이야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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