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김문희, 김민혜
러닝타임 17분 국가 한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19명
줄거리
어느 마을에서 굿판이 벌어지고, 여행을 하던 도령과 노비가 이 마을에서 벌어지는 잔치구경에 여념이 없는 사이 도둑이 도령의 돈주머니를 훔쳐 달아나게 되는데...
연출의도
"호러"라는 장르를 풍자와 해학이 어우러진 “권선징악”의 한국적 특성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작품에서의 무당과 귀신의 관계는 일반적인 퇴마 호러물과 달리 귀신을 설득해 이승의 미련을 떨치고 저승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존재이며, 또한 열녀문에 갇힌 안방마님귀신은 옛 여인들의 한을 대변하고 있다. 한옥은 신분, 성별에 의해 공간이 나뉨으로써 한옥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