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상하이에 살고 있는 60세의 한 노인은 상하이가 열강들의 각축장이던 2차대전 이전 한지 공장을 운영하던 부모의 덕분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이 국민당을 밀어내고 중국 전역을 장악하게 됐을 때 당시 6세이던 이 노인은 가족이 모두 홍콩으로 피난을 가 상하이 중심가의 저택에 혼자 남게 된다. 이후 중국의 문화 혁명과 현대화를 거치며 시대의 희생자가 되어 가는 이 노인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바라보는 다큐멘터리. (제1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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