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 영화는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 위치한 경찰청 아동여성부에서 일하고 있는 여경들과 사회복지사들의 일상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가정폭력에 카메라를 맞춘다. 10년 가까이 남편이 휘두르는 칼과 도끼와 살아온 여성, 딸을 2년간 성추행 한 남편을 고소하러 온 여성, 그리고 자신을 때린 남자를 유치장에서 꺼내기 위해 벌금을 대신 내는 여성, 부인의 몸에 있는 상처는 자신이 자해한 것이라는 거짓말을 하는 남성, 13년 전에 헤어진 애인을 찾아가 강간하는 남성. 1998년 한 해에만 14,000건이 넘는 폭행, 살인미수, 강간 등에 대한 고소가 접수되었고 이것은 니카라과의 평범한 가정들의 현주소이다. (2007년 제2회 여성인권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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