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아버지의 폭력으로 집을 나간 어머니를 찾아다니는 아버지와 마지못해 동행하는 딸. 술만 마시면 시작되는 아버지의 폭력으로 지옥같은 집에서 어떻게든 뛰쳐나오고 싶지만, 세상은 어둡고 긴 터널 같기만 하다. 꼼짝없이 싫은 사람과 하루가 묶여서 가기 싫은 곳에 가야 했고, 보기 싫은 것을 보아야 했고, 듣기 싫은 것을 들어야 했던 소녀. 하루가 끝나 갈 즈음 소녀는 숙성되지 않은 어른이 되어간다. (2006년 제1회 여성인권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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