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유토피아 런던>의 주인공은 유서 깊은 건축물들과 현대 건축물들이 어우러지고 있는 영국의 도시, 런던이다. 런던 토박이인 감독 톰 코델은 런던의 건축물들을 설계한 니브 브라운, 존 뱅크로프트, 조지 핀치 등 여러 건축사들을 인터뷰하며 런던의 과거 건축과 현대 건축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 관계를 담아낸다. 과거에는 사회적으로 평등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만들고자 했던 이상주의적 건축 조류가 있었지만, 그때 지어진 건물들은 현재 매우 낡아 철거되었거나 구닥다리로 평가 받는다. 반면 그 허물고 난 자리에는 모던한 건축디자인 양식과 화려한 펜트하우스들이 들어서면서 런던이 영국 수도로서 지니는 부와 권력을 잔뜩 뽐내고 있다. <유토피아 런던>은 이상주의적 유토피아로서의 면모를 지녔던 과거 런던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바탕으로 현대 건축에 대한 씁쓸한 경고를 전달함과 동시에, 런던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며 런던 건축계가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2011년 제3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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