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서울 빈민가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다음 날 한 남자가 경찰서로 들어와 자수한다. 자신을 살인자라고 밝힌 영조는 탈북자다. 그 사실에 영조를 취조하던 형사는 흥미를 갖는다. 영조는 탈북과정에서 국경경비대원에 의해 자신의 아내와 가족을 잃었다. 영조는 탈북한 뒤, 자기 가족을 죽인 경비대원이 한국에 와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살해한 것이었다. 형사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고민 끝에 선처를 부탁한다는 말로 조서를 마무리한다. (2011년 제1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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