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판도라의 상자 제일 마지막에 나온 ‘희망’도 고통의 한 종류다 -세익스피어-
낮에는 빨래공장,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는 20대후반 ‘구재필’.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빚 때문에 진전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어릴적 소망했던 꿈에 대한 미련을 저버리지 못하고 있다. 일하던 중 우연하게 어릴적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박요화’를 보게 되고, 그녀의 초라한 현실에서 동질감을 느낀다. 그는 그녀와 과거에 나누었던 꿈의 이야기를 기억해내지 못해, 자신을 포장하고는 그녀를 만나러 가게 된다. (2011년 메이드인 부산독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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