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93년 2월 13일 17살 고등학생 농구 스타인 앨런 아이버슨은(Allen Iverson) 몇 명의 학교 친구들과 버지니아 주 햄튼에 있는 한 볼링장에 들어갔다. 평소대로라면 평범한 날의 저녁이었다. 하지만 작은 말다툼이 곧 큰 소동으로 번지면서 아이버슨의 흑인 친구들이 백인 남자들과 싸우게 된다. 이 싸움으로 인한 결과와 이어지는 재판을 처리하면서, 이 나라 최고의 고등학생 운동선수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곧 이 도시는 인종의 선으로 분명하게 갈리게 되었다. 오스카 상 후보였던 스티브 제임스(<후프 드림스>의 감독)은 고향인 햄튼으로 돌아왔다가 농구를 하게 되고, 여전히 논쟁중인 이 사건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는 이 사건이 아이버슨과 이 커뮤니티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인종은 미국적인 내러티브에서 중요한 단층선이며, 정의란 것도 이 인종적 단층선들을 따라 미국 내에서 분리된다. 스포츠 분야는 권리가 박탈된 젊은 흑인 미국 남성이 성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배출구 중 하나이지만, 아주 다른 이유로 어떤 사람들이 거꾸로 바라보는, 또 어떤 이들은 경멸하는 그런 스포츠 스타의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이야기에서 그는 패배가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2011년 37회 서울독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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