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 내가 처절하게 울며 그 사람을 찾지만 손은 허공에 닿을 뿐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어딜 가도 그 사람 생각뿐이지만 그 사람은 흔적조차 없다. 부재로부터 오는 공허함. 꿈 속에서 만난 그 사람은 현실의 이별도 모른채 날 보며 웃고 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그 사람과 다시 약속을 하지만 돌아온 현실에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남은 것은 눈물과 짙어진 그리움 뿐이지만 결국 나는 오늘도 내일도 그를 기다린다. (2011년 제5회 대전독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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