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치하의 스페인. 열 살 먹은 소년 판도는 군에 체포된 아버지에 대해 어머니에게 이것저것 물어본다. 독실한 신자이자 파시스트에 동정적인 어머니는 아버지가 가진 나쁜 생각 때문에 붙잡힌 것이라 말해준다. 판도는 혹시 어머니가 아버지를 밀고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면서 점점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안달루시아의 개>, <엘 토포>(조도로프스키)>와 함께 초현실주의를 가장 잘 영상화한 작품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을 뿐아니라 영화작가로서의 아라발의 명성을 확실해 준 작품이다. (스페인 영화제 2011)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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