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노구와 엄마와 다운증후군환자인 중년의 딸이 보내는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2011년 제5회 대전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영화는 내래이션이나 대사를 최대한 절제하고 되도록 이미지로만 구성하였다.
흘러가는 구름처럼 흐르는 냇물처럼 피고 지는 꽃처럼 서로 돌보고 사는 두 모녀의 일상은 그 자체로 자연이다. 가장 청정한 인간관계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이 영화를 통해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