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내는 시계추처럼 일어나 의미없는 일상을 이어나간다.
그런데 이 사내 뭔가 수상하다.
어린아이의 가방 속에서 여자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옷을 꺼내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사탕과 여자아이의 머리핀을 챙겨 집을 나선다.
예상대로 이 사내는 공원에 놀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에게 사탕으로 호감을 끌려고 한다.
우연히 이 광경을 목격한 아이의 엄마는 사내의 행동을 극단으로 몰아붙인다.
결국 사내는 경찰서에 연행되고, 그 곳에서 관객이 사내의 사연을 짐작케 한다. (2011년 제5회 대전독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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