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숲 속의 한 남자는 인상의 홍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소리와 이미지의 반복적인 파동과 그 남자의 자기성찰에 형태를 부여한다. (벤 러셀, 베를린 다큐멘터리 포럼 2 프로그램 노트 중에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촬영된 푸티지들의 홍수에서 도태된 적은 몇 개의 이미지만을 가지고 작가는 이해할 수 없는 전쟁의 상처를 강력한 시각적 경험으로서 표현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소리와 이미지의 매우 압축적인 사용을 통해 이 작품은 영화적 표현 수단만이 이룰 수 있는 생생한 효과를 만들어낸다. (2012년 제9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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