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2명의 니카라과 바나나 농장 일꾼들이 돌푸드 (Dole Food Company) 사를 상대로 한 소송을 다룬 게르텐 감독의 전작 다큐멘터리 <바나나 소송사건>(Bananas!*, 2009)를 둘러싸고 벌어진 다국적 거대 기업의 횡포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바나나 소송사건>은 LA 영화제 경쟁 부문에 선정되지만, 곧 알 수 없는 이유로 경쟁 부문에서 제외된다. 이어서 게르텐 감독은 돌푸드 사의 변호사로부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위협하는 편지를 받는다. 이후의 상황은 글자 그대로 한 편의 스릴러이다. 명예훼손 소송, 압력과 위협, 편파적인 보도와 대대적 홍보공세까지.. 이 영화는 거대기업이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를 수호하기 위해 언론의 자유를 짓밟으며 어떤 짓까지 할 수 있는지를 가감 없이 폭로한다. 돌푸드의 홍보사는 말한다 “브랜드 이미지를 망가뜨리느니 양심을 버리는 게 더 쉽다”.
(2014 스웨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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