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의도 성경에 보면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가 나온다. 사람들에게 놀림 받고 버림받은 사람이 죽어가는 강도만난 사람을 돕는 장면이다. 다들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면서 정작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놓치고 살 때가 종종 있음을 우리는 안다.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도 우선순위로 먼저 해야 할 일, 누구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또 아무리 못나고 볼품이 없어도 짝짝이 신발은 신발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영화에서 말한다.
놀림 받는 아이지만 해야 할 일을 당당히 하는 모습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모습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