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찾아온 중국 남부 산골 마을에 이모와 사는 열네살 소녀 홍귀. 그녀의 유일한 행복은 학교를 그만두고 채석장에서 일하는 어릴적 친구 아지유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동네 노인들에게 물건을 배달하는 것이다. 홍귀는 할머니의 닭들이 낳은 계란과 아지유가 직접 세긴 돌도장을 서로 교환한다. 그리고 그녀는 엄마에게 전화를 하지만 엄마와 통화가 되지 않는다.
(2012년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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