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폭력은 예고 없이 점령군처럼 쳐들어와 일상을 파괴한다. 정치적 테러에서 개인적인 납치까지 폭력의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이 영화는 휴양지에 난입한 이슬람 분리주의 단체인 아브샤야프 집단(ASG)에게 납치된 20명의 외국인 관광객 인질극의 파노라마다. ASG는 20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바실란섬으로 납치해 간다. 그들은 인질의 배상금으로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조사한다. 영화는 일종의 로드무비적인 동선을 그린다. 납치범들이 인질들을 이끌고 섬에서 병원을 경유하여 정글로 이동하는 공간과 사건에 따라 폭력의 강도는 더해간다. 카메라는 움직이는 인물의 동선을 잡기 위해 분주하다. 이 이야기는 도주하는 납치범과 추격하는 정부군의 추격드라마다. 그 사이에 정글에서의 위험과 세계무역센터 테러 소식, 인질에게자행되는 납치범들의 폭력, 그리고 감정적 교류들이 속살로 채워진다.
(문관규_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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