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 타이베이. 제21회 하계 청각장애인 올림픽에 첫 출전한 "청각장애인 여자 축구 일본대표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도 있고, 30대의 선수도 있다. 환경도 직업도 다양하고, 수화를 배운 시기도 다른 그녀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연습을 거듭한 끝에 대만에서의 시합에 도전한다. 세상에 대한 첫 도전으로 성장해 가는 선수들. 영화는 대회뿐만아니라 학교, 직장 등 각자가 걸어온 길과 가족에 대한 생각, 농아 교육의 변천과 현상태 등도 비추면서, 멋지고 수다스러운, 축구를 좋아하는 선수들을 그리고 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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