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네 명의 발달장애인들이 결성한 펑크 록 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펑크’가 무엇인가에 대해, 그리고 자신들의 문제를 심장이 터질 듯이 외치는 소수자들에 대해, 어쩌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펑크 밴드인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 영화에 담겨 있다. (2012년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핀란드의 펑크록 밴드인 ‘페르티 쿠리칸 니미패이뱃’의 멤버는 모두 지적 장애인들이다. 영화는 적극적인 태도와 자신감으로 무장한 이들이 무명에서 인기 밴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으며 펑크음악의 정수를 선사한다. 음악 녹음과 콘서트 투어를 통해 많은 시간을 함께 싸우고 사랑하며, 음악을 통해 주류 사회에 대항하는 장애인들에 대한 이야기.
(2012년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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