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98년 20대 후반 어느 날 갑자기.
가만히 방바닥을 바라보는데 담요 무늬가 열렸다. 시간이 열리고 공간이 열렸다. 진공상태. 아~ 그렇구나. 말은 줄고 몸은 바쁘고 잠은 오지 않고. 신분증을 서랍에 넣고 나도 넣어버렸다. 사거리에도 지하철에도 공원 벤치에도 존재와 존재의 만남은 없다. 다들 어디간걸까?

폐쇄병동이다. 병력도 가족력도 없는 상상해본적도 없는 평범한 내가 조울증? 그게 뭐야?
도대체 내가 왜? 이 세상을 내가... 어떻게 살아가지? 그래도 일해야지. 미안한 삶은 싫다.
하루하루 발 앞이 절벽이다. 한 발 딛는다. 또 딛는다. 절벽은 환영이다. 절망은 환영이다.

(2012년 제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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