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티베트`라 불리는 라다크는 히말라야 서쪽의 아름다운 사막 고원이다. 비록 자원은 부족하고 기후는 혹독하지만, 이곳은 천년 이상 번영을 누려 온 문화의 고장이다. 지역의 특수한 환경을 깊이 이해하며 검소한 생활과 협동의 전통을 유지해 왔기에 라다크의 사람들은 번성할 수 있었다. 그러던 그들도 ‘발전’을 맞이했다. 생태학적 균형과 사회적 조화를 누려 온 세월도 세계화와 소비위주 문화의 위협을 받고 있다.
(2008년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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