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페트로나’는 베라크루즈 지역의 철도길 옆 작은 마을, 여성들의 공동체이다. 이 곳은 오늘날 중남미 이민자들이 멕시코를 건너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데 주춧돌이 된 곳이기도 하다. 이 공동체의 여성들은 그들 자신도 아무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가진 것을 서로 나누고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이다. 짧고 강렬한 이 다큐멘터리는 이 작은 커뮤니티 여성들이 실천하는 증여의 윤리를 조명한다.
(2012년 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