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김진만
러닝타임 10분 국가 한국 평점 10 조회수 오늘 1명, 총 29명
줄거리
어른이 되려면 물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작은 웅덩이에 사는 오목어 앞에 화두를 던지고 사라진 올챙이들. 그때부터 물 밖을 향한 오목어의 여행이 시작된다. 강어귀에서 만난 물고기들이 들려준 물 밖 세상은 여기와는 달리 자유로워 보인다. 그러나 우연히 세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 오목어는 마지막 모험을 감행하는데...
과연 오목어가 동경한 물 밖은 어떤 세상이었을까?
현실 너머에 관심을 갖는 자가 있다.
그는 비현실적인걸까?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있다.
그만큼 다양한 세계들이 있다.
물 밖 세상에 관심을 갖는 물고기가 있다.
다양한 물고기를 만나면서 물 밖으로 가는 방법을 찾게 되고
결국 물 밖으로 튀어 오른다.
하지만 거기가 끝은 아닌 것 같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렇지 않을까?
감독의 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물고기인가?
나는 국수인가?
나는 국수를 움직이는 애니메이터인가?
슈퍼에서 구입 가능한 소면으로 한 땀 한 땀 만든 독특한 애니메이션 작품. 오목어의 영어 표현이 ‘noodlefish’라는 점을 감안, 실제로 국수로 만든 물고기를 주인공으로 하여 작고 순진한 오목어가 물 밖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