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내 편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 억울하고 슬픈 날. 확 울어버리면 어떨까?
그림책 속 ’나’는 눈물을 펑펑 쏟아내어 상상의 바다를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눈물바다는 나를 속상하게 한 사람들을 모조리 쓸어가고, 나는 사람들이 허우적대는 바다에서 급류를 타며 환호성을 지른다. 하지만 한바탕 파도가 지나가고 난 뒤엔, 개운해진 마음에 슬쩍 도와줄까 싶기도 한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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