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백 년 동안 우리는 아시아 코끼리의 90%를 잃었다.
앞으로 30년이 지나면 단 한 마리도 남지 않을지도 모른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불법 포획 등이 아시아 코끼리의 생명을 끊임없이 위협해왔다.
예로부터 인간과 더불어 살며 자연을 모두 풍요롭게 만들었던 “자연의 창조자” 아시아 코끼리.
감독 패트리샤 슈리글레는 현지의 코끼리 구호단체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곁에서 사라져가는 아시아 코끼리의 모습을 섬세한 스케치와 고요한 숲소리를 통해 아련하게 그려낸다.
(2012년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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