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남자가 헤어지고 난 뒤 두 사람이 같이 사용하던 스튜디오에서 물건을 정리하는 날 추억이 묻어 있는 엔틱카메라를 발견한다.
그 속에서 헤어짐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여 진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출의도
관계 : 둘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 또는 그런 관련
리뷰
헤어지기로 약속한 두 남녀가 짐을 정리하기 위해 공동작업장에서 다시 만난다. 추억이 묻어 있는 카메라를 매개로한 그들의 심상풍경이 담담하면서도 이별의 불가해함을 공허롭게 묘사하고 있다. 어떤 물리적 현상을 통해 이별에 대처하는 모습.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