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애덤 앤서니
러닝타임 6분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조회수 오늘 1명, 총 5명
줄거리
부랑자는 매우 중요한 장치를 찾았다고 믿는다. 이는 창을 닦는 사람의 고무 롤러이다. 이러한 비밀이 드러나면서 영화가 시작되는데, 그는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탈출하려고 고무 롤러를 사용해서, 그의 주변 도시를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바꾸고 매우 중요한 광명을 주는 작게 갈라진 틈을 발견하게 된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출의도
이 영화는 정신분열증인 홈리스의 냉혹한 일상과 그를 항상 공격하는 혼란스러운 ‘소음’으로 뒤덮인 어두운 곳을 주제로 다룬다. 신체적으로는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아서 심적으로 모든 것이 따스하고 생동적인 색깔이 있는 세상으로 탈피하고 싶어진다. ‘소음’이 결국 아름다운 음악이 되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가 주변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리뷰
주인공은 세상을 보는 다른 눈을 가지고 있다. 광기라고 지칭하기에는 그의 때 묻지 않는 시선을 설명하게에 부적합하다. 청소도구는 지휘봉이 되고 차도의 차는 오케스트라 단원이 된다. 건물은 하나의 거대한 악기로 다가온다. 초현실주의가 편집증에서 훔쳐 온 다중 이미지를 영화언어로 재생시킨 역량이 돋보인다. 다중이미지는 하나의 사물을 다양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해석의 다양성을 견인해 낸다. 는 편집증의 주인공이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을 보여준다. 하나의 주제를 독창적인 언어로 끄집어내는 단편영화에 걸 맞는 완결성이 돋보인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