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신동현
러닝타임 7분 국가 한국 평점 10 조회수 오늘 1명, 총 10명
줄거리
해외로 떠나려는 여자 친구를 쫓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던 주인공, 그 때 고속도로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오토바이에 치여 하늘 높이 떠오른다. 차에 치이고, 기차에 치이고, 사고의 연속이 우연히 그를 공항으로 향하게 한다.
연출의도
온몸을 던지는 액션으로 재미를 이끌어 내려고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리뷰
단편 애니메이션 특유의 실험적인 소재나 기법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애니메이션의 기본적인 룰, 혹은 법칙이 무시되거나 기술적인 완성도가 너무 약해서는 안 될듯합니다. 이 작품은 개별적인 씬에 대한 완성도가 굉장히 높으면서도 기본적인 인간의 움직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동작과 또한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무게 감, 속도감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하고 있는 작품으로 다시 말해 기초가 탄탄한 작품입니다.
다만 몇 몇 장면에서는 캐릭터의 동작들이 너무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간결하면서 필요한 동작만을 표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잘 표현하고 눈 깜빡 하나에도 캐릭터의 세세한 감정을 담아냈으면 더 좋은 작품으로 탄생될 것이라는 기대도 해봅니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