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감독 박민선
러닝타임 24분 국가 한국 평점 1 조회수 오늘 1명, 총 26명
줄거리
여느 날과 다름없는 아침, 혜선은 집을 나서다 아버지 앞으로 도착한 택배를 챙기게 된다.
연출의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필연적인 상실감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
리뷰
부녀만으로 구성된 가족에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영화는 장례식을 치른 후의 딸에게 남겨진 자질구레한 사후 처리의 과정을 담담하게 따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일상은 그 형식의 평온함속에 은밀히 어떤 상처와 잔인함을 숨기면서 생의 집요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면서 단 한번 카메라는 남겨진 자의 상처를 드러내 준다. 그것도 간결하게...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