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진 후아칭, 범가구
러닝타임 40분 국가 중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12명
줄거리
진폐증으로 인해 붕괴되어 버린 한 마을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리뷰
<재>는 진폐증으로 인해 붕괴되어 버린 한 마을의 모습을 그린 영화다. 대규모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남자들은 돈벌이를 위해 공사 현장에 나서지만, 보호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탓에 진폐증에 걸리고 만다. 수많은 남편들과 아들들이 희생되었지만 살아남은 자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또다시 죽음의 현장으로 향한다. 진 감독은 <재>외에도 유전이 폐쇄된 이후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의 풍경을 담은 <유멘의 애가Lament of Yumen>, 스타를 꿈꾸며 살아가는 엑스트라들의 밑바닥 인생을 담은 <헹디안의 실종 Lost of Hengdian>등의 작품을 통해 중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발생한 상처들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