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고물철상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일하고 있는 성진은 어느 날 치매가 걸린 할머니를 모시는 요양병원에서 부터 전화를 받는다. 더 이상 할머니를 모시지 못하겠다는 전화이다. 요양병원을 찾은 성진은 요양원 원장에게 강원도에 있는 정신병원을 소개 받는다. 할 수 없이 성진은 여동생이 있는 집에 할머니를 모신다. 화훼기능사 시험을 봐야하는 성진에게 할머니의 정신병원비는 큰 부담이다. 결국 성진은 할머니를 데리고 강원도로 떠난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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