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파리의 홈리스 프랑수아의 하루를 인터뷰나 대사를 거의 배제한 채 ‘다이렉트 시네마’적인 방식으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진은 일정한 거처 없이 파리의 거리에서 지내는 프랑수아를 만나 새벽부터 저녁까지 그의 하루 일과를 살펴본다. 그의 삶과 일과를 바라보는 것은 그 자체로서 바쁘게 돌아가는 대도시 속에서 아무런 발언권 없이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존재감을 부여하는 행위이다. 2011년 스튜트가르트 투빙겐 프랑스권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았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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