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의 어느 바의 테이블에 앉아 있는 여자. 그녀가 눈을 감고 말을 한다. 이 곳으로 자신을 찾아와서 옆에 있는 작은 방으로 데려 갔던 그 많은 두려움들, 다른 사람들의 시선 앞에 발가벗겨진 자신의 창피했던 모습들을...
로젠 히처는 자신의 작은 방 안에서 그녀의 고객들에 대해 증언한다. 이 여자를 지치게 했던 그 많은 이름들, 서로 다른 얼굴들, 그 모든 광기들을.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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