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슬럼을 근절하겠다고 약속하고 판잣집 거주자들을 퇴거시킬 무렵, 판자촌에 사는 마즈위, 자마, 니켈로 세 사람은 이주하기를 거부한다. 그들은 강제 퇴거를 중단시키기로 결심하고 촛불집회로 지역공동체 주민들을 만난다. 그리고 퇴거를 합법화 하고 있는 법령에 도전한다. 영화는 정치적 변화를 이루어내는 젊은이들을 보여주며 새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2012년 제17회 서울인권영화제)


1994년 평등선거로 최초로 민주적 대통령을 선출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현재까지 반아파르트헤이트 운동을 이끌던 아프리카 민족회의(ANC)가 집권하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집을 제공하겠다는 ANC 정부는 오히려 판자촌 집을 강제퇴거할 수 있는 ‘슬럼법’을 만들어 판자촌 사람들을 위협한다. 이에 반대하는 판자촌 공동체의 ‘아바랄리 운동’은 인종차별을 넘어서 경제적, 사회적으로 평등한 사회에 대한 고민을 우리에게 던진다. (2012년 제17회 인천인권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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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를 시원하게 뀐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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