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가끔 내가 약국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 이 많은 약을 다 먹어야 한다니.” 에티오피아의 한 고아원의 아이들은 열세 살이 되면, HIV보균자라는 통보를 받는다. 하지만 이것이 그들이 삶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그들은 밝고 낙천적이다. 유쾌하면서 차분한 이 영화는 주인공 리디아(Lydia)의 일기를 통해 그녀의 하루하루의 고민을 이야기 한다. (2012년 제17회 서울인권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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